[한국경제TV 포커스] (12일) '위 코리아 함께뛰는 경제'
2000년 순익 1조110억원을 달성하며 '트릴리온 클럽'에 진입한 KT는 최근 수년간의 경쟁 심화와 시장 포화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와이브로,홈네트워크,U-시티 등 5대 미래 신성장사업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05년 8월 민영화 2기 출범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면서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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