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련 펀드 자금이탈 멈추나… 3주만에 소폭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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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해외펀드의 대규모 자금 이탈이 멈췄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1주일(6월1~7일)간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는 모두 3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 2주 연속 대규모로 자금이 이탈된 이후 3주 만에 소폭 순유입으로 돌아선 것이다. 한국 관련 펀드에선 최근 2주간 43억5100만달러와 23억3400만달러의 대규모 자금이 연이어 빠져나간 바 있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 펀드로는 3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져 이번주 14억73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러나 자금유출 규모는 2주 전의 49억6900만달러,지난주 19억1600만달러에 비해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황금단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관련 펀드의 경우 인터내셔널펀드의 자금 유입으로 소폭이나마 순증으로 돌아섰지만,신흥시장펀드의 자금 유출세가 여전함에 따라 안심하기엔 이르다"고 지적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1주일(6월1~7일)간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는 모두 3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 2주 연속 대규모로 자금이 이탈된 이후 3주 만에 소폭 순유입으로 돌아선 것이다. 한국 관련 펀드에선 최근 2주간 43억5100만달러와 23억3400만달러의 대규모 자금이 연이어 빠져나간 바 있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 펀드로는 3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져 이번주 14억73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러나 자금유출 규모는 2주 전의 49억6900만달러,지난주 19억1600만달러에 비해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황금단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관련 펀드의 경우 인터내셔널펀드의 자금 유입으로 소폭이나마 순증으로 돌아섰지만,신흥시장펀드의 자금 유출세가 여전함에 따라 안심하기엔 이르다"고 지적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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