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딸 사진 피플지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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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실로 누벨 피트-졸리의 사진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침내 공개됐다.
피플지는 영국 헬로 잡지의 뒤를 이어 실로 누벨 피트-졸리의 사진을 잡지 표지에 전면으로 내세웠다.
당초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딸 사진을 공개하는 대신 수입금의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는 조건으로 게티 이미지스사와 계약을 맺었고, 게티 이미지스 측과 다시 한번의 협약 끝에 피플지가 판권을 획득한 것이다.
피플지의 웹사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딸 실로 누벨 피트-졸리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오는 9일(현지시간), 나머지 분량의 자세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5월27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출산한 딸 실로 누벨 외에도 캄보디아 출신의 매독스(4)와 아프리카 출신의 자하라(1)까지, 두 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사진설명='피플지' 커버]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피플지는 영국 헬로 잡지의 뒤를 이어 실로 누벨 피트-졸리의 사진을 잡지 표지에 전면으로 내세웠다.
당초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딸 사진을 공개하는 대신 수입금의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는 조건으로 게티 이미지스사와 계약을 맺었고, 게티 이미지스 측과 다시 한번의 협약 끝에 피플지가 판권을 획득한 것이다.
피플지의 웹사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딸 실로 누벨 피트-졸리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오는 9일(현지시간), 나머지 분량의 자세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5월27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출산한 딸 실로 누벨 외에도 캄보디아 출신의 매독스(4)와 아프리카 출신의 자하라(1)까지, 두 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사진설명='피플지' 커버]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