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이 8일 SKT의 종로 고객체험형 매장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간판문화개선 공로패를 받았다.

SKT의 고객체험형매장 간판은 내·외부 조명을 최소화해 시각적으로 튀지 않고 도시 거리문화와 어울리게 제작돼 디자인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