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건강치아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치아의 날 기념식을 갖고 노 아나운서를 홍보대사에 임명하는 한편 봉정민씨(서울 마포구 보건소 근무)에게 장관표창을 주는 등 모두 56명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