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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이젠 글로벌마켓이다] (下) 産銀 "우즈벡서 올 300만弗 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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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출범한 우즈KDB(산업은행)의 정중명 행장은 "리스크 관리만 적절하게 이뤄진다면 우즈베키스탄 시장은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고 말했다.

    기업금융을 전담하는 우즈KDB는 지난해 200만달러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올해는 3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 행장은 "우즈KDB는 ABN암로 우즈벡터키은행(UT뱅크) 등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은행"이라며 "3∼5년 뒤에는 리테일뱅킹에 진출할 수 있도록 그랜드플랜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베트남 호찌민지점의 한용성 지점장은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뒤처진 저개발국에 진출할 경우 선진 마케팅 기법을 사용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지점장은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들의 업무도 다양화하는 추세"라며 "우리금융은 부실채권 처리 전문 자회사인 우리F&I가 베트남 자산관리공사(DATC)와 손잡고 부실채권 시장에도 진출했다"고 소개했다.

    하나은행의 자회사인 청도국제은행의 정완철 행장은 "2004년 인수 당시 자산이 3000만달러에서 지난해 2억6000만달러로 증가했다"며 "올해 450만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로컬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금과 점포를 확충하는 등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경제성을 충분히 판단한 뒤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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