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구기관 민간 기술이전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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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공연구소와 대학의 민간에 대한 기술이 전이 조금 늘었지만 선진국에 비해선 여전히 크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전국 259개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4만 2천여건의 기술 가운데 민간에 이전된 기술은 8천754건으로 기술이전율이 20.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4년말의 18.5%에 비해 조금 높아진 수치지만 미국의 28.3%, 캐나다의 41.6% 등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와 함게 공공연구기관이 지난 한 해 얻은 기술료 수입은 687억원으로 전년의 565억원보다 늘었고 연구개발 생산성도 2003년 0.85%에서 2004년 1.09%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공공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생산성은 미국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산자부는 공공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이전촉진법을 개정하고 연구개발성과관리규정을 제정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산업자원부가 전국 259개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4만 2천여건의 기술 가운데 민간에 이전된 기술은 8천754건으로 기술이전율이 20.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4년말의 18.5%에 비해 조금 높아진 수치지만 미국의 28.3%, 캐나다의 41.6% 등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와 함게 공공연구기관이 지난 한 해 얻은 기술료 수입은 687억원으로 전년의 565억원보다 늘었고 연구개발 생산성도 2003년 0.85%에서 2004년 1.09%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공공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생산성은 미국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산자부는 공공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이전촉진법을 개정하고 연구개발성과관리규정을 제정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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