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이와증권은 데이콤에 대한 탐방 보고서에서 공격적인 시장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4,5월 파워콤의 브로드밴드 순가입자 증가 규모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해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케이블 SO 업체들도 공격적인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

연간 매출 1.22조원과 EBIT 마진 27%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