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제주항공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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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제3의 정기항공사 제주항공이 오늘 오전부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한정연 기자가 직접 제주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 봄바디어사의 Q400입니다.
74명을 태울 수 있는 소형 항공기지만 좌석 사이즈나 앞뒤 간격은 대형 항공기와 같습니다.
동체가 가벼워 이륙 시간이 7~8초정도로 짧지만 운항시 프로펠러기 특유의 소음이 크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귤색 상의와 베이지색 스커트 차림의 승무원이 기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물과 음료는 요청하는 경우에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포-제주간 운항 시간은 55분으로 기존 항공사와 비슷하지만 비행 고도는 2km가량 낮아 풍경을 보는 별미가 있습니다.
기존 정기항공사보다 30% 저렴한 가격인 주중 김포-제주노선 5만1천400원으로 출항한 제주항공은 오늘 오전 제주~김포행 비행기를 시작으로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INT> 주상길 제주항공 사장
"저렴한 가격과 친밀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모시겠다. 비행기도 선진국형 새 비행기로 안전에 문제는 전혀 없다"
김포~제주 정기편을 하루 5회 왕복 운항하며 본격적인 저가항공시대를 연 제주항공.
스탠딩>
제주항공은 올 하반기까지 김포-김해, 김포-양양, 제주-김해 노선을 확대하는 한편 항공기 4대를 추가로 도입해 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국내 제3의 정기항공사 제주항공이 오늘 오전부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한정연 기자가 직접 제주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 봄바디어사의 Q400입니다.
74명을 태울 수 있는 소형 항공기지만 좌석 사이즈나 앞뒤 간격은 대형 항공기와 같습니다.
동체가 가벼워 이륙 시간이 7~8초정도로 짧지만 운항시 프로펠러기 특유의 소음이 크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귤색 상의와 베이지색 스커트 차림의 승무원이 기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물과 음료는 요청하는 경우에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포-제주간 운항 시간은 55분으로 기존 항공사와 비슷하지만 비행 고도는 2km가량 낮아 풍경을 보는 별미가 있습니다.
기존 정기항공사보다 30% 저렴한 가격인 주중 김포-제주노선 5만1천400원으로 출항한 제주항공은 오늘 오전 제주~김포행 비행기를 시작으로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INT> 주상길 제주항공 사장
"저렴한 가격과 친밀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모시겠다. 비행기도 선진국형 새 비행기로 안전에 문제는 전혀 없다"
김포~제주 정기편을 하루 5회 왕복 운항하며 본격적인 저가항공시대를 연 제주항공.
스탠딩>
제주항공은 올 하반기까지 김포-김해, 김포-양양, 제주-김해 노선을 확대하는 한편 항공기 4대를 추가로 도입해 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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