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산업단지ㆍ신도시 부지 분양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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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경기도 판교신도시,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인천 송도신도시 등 전국 유망 신도시 또는 산업단지에서 첨단 산업용지나 대학부지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 입지 여건이 뛰어난 곳들이어서 기업체 및 대학과 시공을 담당할 건설사들 간 치열한 입찰경쟁이 예상된다.
해당 지자체들은 이들 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19,20일 이틀 동안 판교테크노밸리(총 20만평) 30개 필지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분양 예정용지는 전체 20만평 가운데 초청연구용지와 공공지원 시설 등을 제외한 13만7622평이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일반연구용지 8만900평 26필지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등 첨단 기업과 관련 업종 컨소시엄에,연구지원용지 3만480여평 4필지는 기업활동 지원시설 건설 사업자에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연구용지를 잡기 위해 여성기업협회 바이오벤처기업협회 경기도벤처협회 인터넷기업협회 등 각종 벤처기업협회들과 주요 벤처기업들이 사업계획서 작성에 들어갔다.
또 연구지원용지 4개 필지의 경우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동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사업성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은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으로 13조여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6만4000여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바이오 메카 육성을 목표로 조성 중인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생산시설용지 22만평은 12일부터 분양된다.
정부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일원에 들어서는 140만평 규모의 오송생명과학단지 중 생산시설용지 22만평에 대한 입주신청서를 접수한다.
분양 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연구개발·벤처형 기업이며 경쟁률이 높을 경우에는 연구소와 연계한 바이오 업체에 입주 우선권이 부여된다.
이곳은 KTX 경부·호남선 분기역인 오송역,청주국제공항,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오창·대덕단지 근처에 위치해 바이오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충청북도는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인근 오창과학산업단지와 함께 충북 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월1일부터 국제 비즈니스 특구로 개발 중인 송도신도시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들을 상대로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과대 중심의 응용연구,산.학협력,외국연구기관 유치,공동.협력연구 가능성 등을 입주선정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송도신도시에는 사실상 입주가 결정된 연세대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등 모두 10개 학교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대부분 입지 여건이 뛰어난 곳들이어서 기업체 및 대학과 시공을 담당할 건설사들 간 치열한 입찰경쟁이 예상된다.
해당 지자체들은 이들 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19,20일 이틀 동안 판교테크노밸리(총 20만평) 30개 필지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분양 예정용지는 전체 20만평 가운데 초청연구용지와 공공지원 시설 등을 제외한 13만7622평이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일반연구용지 8만900평 26필지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등 첨단 기업과 관련 업종 컨소시엄에,연구지원용지 3만480여평 4필지는 기업활동 지원시설 건설 사업자에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연구용지를 잡기 위해 여성기업협회 바이오벤처기업협회 경기도벤처협회 인터넷기업협회 등 각종 벤처기업협회들과 주요 벤처기업들이 사업계획서 작성에 들어갔다.
또 연구지원용지 4개 필지의 경우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동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사업성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은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으로 13조여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6만4000여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바이오 메카 육성을 목표로 조성 중인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생산시설용지 22만평은 12일부터 분양된다.
정부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일원에 들어서는 140만평 규모의 오송생명과학단지 중 생산시설용지 22만평에 대한 입주신청서를 접수한다.
분양 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연구개발·벤처형 기업이며 경쟁률이 높을 경우에는 연구소와 연계한 바이오 업체에 입주 우선권이 부여된다.
이곳은 KTX 경부·호남선 분기역인 오송역,청주국제공항,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오창·대덕단지 근처에 위치해 바이오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충청북도는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인근 오창과학산업단지와 함께 충북 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월1일부터 국제 비즈니스 특구로 개발 중인 송도신도시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들을 상대로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과대 중심의 응용연구,산.학협력,외국연구기관 유치,공동.협력연구 가능성 등을 입주선정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송도신도시에는 사실상 입주가 결정된 연세대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등 모두 10개 학교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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