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삼성테크윈 중장기 펀더멘털 훼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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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화증권이 삼성테크윈에 대해 수익성 둔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펀더멘털의 훼손은 없다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3만6000원을 제시.
이 증권사 고민제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2분기 영업수익성이 둔화되고 올해 광디지털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변동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중장기 펀더멘털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
시즌효과를 제외한 연단위 영업실적 호전추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연평균 20% 수준의 고성장 등을 고려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턴어라운드형 주가 재평가는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3만6000원을 제시.
이 증권사 고민제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2분기 영업수익성이 둔화되고 올해 광디지털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변동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중장기 펀더멘털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
시즌효과를 제외한 연단위 영업실적 호전추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연평균 20% 수준의 고성장 등을 고려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턴어라운드형 주가 재평가는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