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KTF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일 우리 정승교 연구원은 KTF에 대해 여전히 통신서비스 종목 중에서 가장 투자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중장기적 유무선 결합서비스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

향후 통신서비스가 통신-방송-인터넷-이동통신 등 4중 플레이 결합서비스로 진전될 것이라는 점과 KT의 와이브로 및 IPTV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 수익성 전망이 더욱 좋아보인다고 분석했다.

목표가는 4만3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