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삼성증권은 CJ에 대해 장기적으로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최선호주 종목으로 신규 편입했다.

목표주가는 14만8000원.

지분법 평가이익과 삼성생명 관련 처분이익 등으로 올해 경상이익이 92.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