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31 與 참패 … 한나라 압승] (당선자 인터뷰) 오세훈 "강북 재개발 최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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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공약으로 내걸었던 강북지역의 경제 회생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비를 들여 선거운동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당선 소감은.
"높은 지지율로 저를 선택해주신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선거 결과에는 달라진 정치,깨끗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시정 계획은.
"강북의 침체한 상권을 어떻게 살려낼 것인지 고민하겠다.
유세 과정에서 종로 을지로 청계천 등 도심 지역에서 생계를 걸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선 이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해서 민생경제가 살아나도록 해야겠다.
이 작업이 성공하면 신촌 불광 망우 왕십리 구로 등 부도심으로 확대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쟁력 확보에 서울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수도 서울에 브랜드 파워 개념을 도입해 경쟁력을 키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부동산 정책은.
"강남과 강북의 주거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추겠다.
오는 7월 재정비촉진법을 시행하면 강북의 뉴타운 사업 숫자도 늘어나고 구역 지정 요건이 완화되는 등 개발속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다."
-경륜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있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잘 훈련된 양질의 인력이다.
20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정책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토론을 통해 정책 우선 순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갈 것이다.
실적에 기반한 공평한 인사도 약속한다."
△서울(46) △고려대 법대 △사시 26회 △16대 의원△법무법인 지성 대표변호사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그는 "자비를 들여 선거운동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당선 소감은.
"높은 지지율로 저를 선택해주신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선거 결과에는 달라진 정치,깨끗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시정 계획은.
"강북의 침체한 상권을 어떻게 살려낼 것인지 고민하겠다.
유세 과정에서 종로 을지로 청계천 등 도심 지역에서 생계를 걸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선 이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해서 민생경제가 살아나도록 해야겠다.
이 작업이 성공하면 신촌 불광 망우 왕십리 구로 등 부도심으로 확대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쟁력 확보에 서울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수도 서울에 브랜드 파워 개념을 도입해 경쟁력을 키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부동산 정책은.
"강남과 강북의 주거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추겠다.
오는 7월 재정비촉진법을 시행하면 강북의 뉴타운 사업 숫자도 늘어나고 구역 지정 요건이 완화되는 등 개발속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다."
-경륜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있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잘 훈련된 양질의 인력이다.
20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정책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토론을 통해 정책 우선 순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갈 것이다.
실적에 기반한 공평한 인사도 약속한다."
△서울(46) △고려대 법대 △사시 26회 △16대 의원△법무법인 지성 대표변호사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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