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31 與 참패 … 한나라 압승] (광역단체장 프로필) 박성효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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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박이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줄곧 대전시에서만 근무한 지방행정,그 중에서도 경제행정 전문가다.
대전시에서 25년간 요직을 두루 거쳐 시정업무 전반에 정통하다.
특히 두 번의 경제국장과 4년5개월간 최장수 기획관리실장 경력이 말해주듯 경제와 기획 업무에 능하다.
'대덕밸리'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고,대전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이 지역의 굵직한 사업 대부분이 그의 손을 거쳤다.
'대덕밸리 전도사''행정서비스 아이디어맨' 등의 별명을 갖고 있다.
39세였던 1994년에는 관선 서구청장을 지내 일찌감치 자치단체장 경험을 쌓았다.
출마 직전까지 대전시 기획관리실장,정무부시장을 지내면서 현직 시장인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와 함께 일했다.
소탈하면서도 대화와 토론을 즐기고 자기 논리가 강하다는 평이다.
△대전(51) △성균관대 행정학과 △행시 23회 △대전 서구청장 △대전시 경제국장·기획관리실장·정무부시장 △충남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대전시에서 25년간 요직을 두루 거쳐 시정업무 전반에 정통하다.
특히 두 번의 경제국장과 4년5개월간 최장수 기획관리실장 경력이 말해주듯 경제와 기획 업무에 능하다.
'대덕밸리'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고,대전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이 지역의 굵직한 사업 대부분이 그의 손을 거쳤다.
'대덕밸리 전도사''행정서비스 아이디어맨' 등의 별명을 갖고 있다.
39세였던 1994년에는 관선 서구청장을 지내 일찌감치 자치단체장 경험을 쌓았다.
출마 직전까지 대전시 기획관리실장,정무부시장을 지내면서 현직 시장인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와 함께 일했다.
소탈하면서도 대화와 토론을 즐기고 자기 논리가 강하다는 평이다.
△대전(51) △성균관대 행정학과 △행시 23회 △대전 서구청장 △대전시 경제국장·기획관리실장·정무부시장 △충남대 행정학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