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씨 FIS집행위원 4회연임 입력2006.05.31 17:53 수정2006.06.01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원 아시아스키연맹 회장 겸 대한스키협회 명예회장(74·전 쌍용그룹 부회장)이 최근 포르투갈 알그라브에서 개최된 제45차 국제스키연맹(FIS) 총회에서 집행위원(연맹 이사)으로 선출돼 네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회원국 투표로 뽑은 국제스키연맹 집행위원은 모두 16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입 벌린 火魔…영남 삼켰다 23일 저녁 경북 의성군 사곡저수지 뒤편 야산의 능선을 따라 산불이 번지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군을 시작으로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2 의성 산불 이틀째 축구장 6512개 면적 불타…이철우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 진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경북 의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울산, 경북, 경남지역 산불 대응 중... 3 고속도로 활보한 '타조', 마취총으로 잡았더니…'깜짝' 고속도로를 내달리던 타조 한 마리가 포획된 가운데, 또 다른 타조가 거리를 활보하는 것으로 확인돼 관계 당국이 추가 대응에 나섰다.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시흥시 금이동 타조 농장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