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대상] 중기청장 표창 : 가맹점/쪼끼쪼끼 인천계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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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쪼끼쪼끼 인천계산역점 사장은 요즘 새로운 장밋빛 인생을 그려가고 있다.
그의 얼굴이 환한 이유는 2006년형 쪼끼쪼끼 가맹점인 자신의 가게에 손님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평소 쪼끼쪼끼에 손님으로 자주 갔던 최 사장은 우연한 기회에 주인으로부터 제의를 받고 가게를 직접 운영하게 됐다.
가게를 넘겨받은 뒤 매장을 새롭게 손볼 생각을 하던 차에 마침 본사에서 2006년형 리모델링 점포를 선보여 주저없이 공사에 들어갔다.
최 사장 가게는 인천 계산역 일대에서 대박 매장으로 소문나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다.
첫째는 눈에 띄는 인테리어.밝은 화이트와 블루로 세련미를 강조하고 파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웬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둘째는 식사 메뉴.대부분의 단골고객도 식사는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맥주만 마시러 들렀는데,식사와 생맥주가 한번에 해결되니 일석이조라는 설명이다.
셋째는 서비스다.
최 사장의 환한 미소는 손님들을 기분좋게 한다.
그의 얼굴이 환한 이유는 2006년형 쪼끼쪼끼 가맹점인 자신의 가게에 손님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평소 쪼끼쪼끼에 손님으로 자주 갔던 최 사장은 우연한 기회에 주인으로부터 제의를 받고 가게를 직접 운영하게 됐다.
가게를 넘겨받은 뒤 매장을 새롭게 손볼 생각을 하던 차에 마침 본사에서 2006년형 리모델링 점포를 선보여 주저없이 공사에 들어갔다.
최 사장 가게는 인천 계산역 일대에서 대박 매장으로 소문나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다.
첫째는 눈에 띄는 인테리어.밝은 화이트와 블루로 세련미를 강조하고 파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웬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둘째는 식사 메뉴.대부분의 단골고객도 식사는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맥주만 마시러 들렀는데,식사와 생맥주가 한번에 해결되니 일석이조라는 설명이다.
셋째는 서비스다.
최 사장의 환한 미소는 손님들을 기분좋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