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양증권이 CJ인터넷을 단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4개와 3개의 게임 상용화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신규게임 매출액 증가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6월 상용화되는 슈팅게임 서든어택은 동시접속자가 약 10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료화 될 경우 월 20억원의 신규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