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신한은행 제휴 외환거래시 통화권 지급 입력2006.05.28 18:27 수정2006.05.29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신한은행과 제휴를 맺고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신한은행에서 외환 거래를 한 SK텔레콤 가입자에게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밍 3000원 통화권'을 지급하기로 했다.신한은행에서 외환 거래를 하고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SK텔레콤 고객 확인을 받은 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통화료 3000원이 자동으로 차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업익 1조클럽' 이끈 크래프톤 효자 게임 "새 단장" 크래프톤의 '1조(원) 클럽'(연간 영업이익 기준) 입성을 이끈 간판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연말 대규모 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맵에 변화를 준... 2 삼성 "갤S25 울트라 신규색상 안 나온다" 해명…인도법인 SNS서 삭제 삼성전자가 인도 법인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의 '신규 색상'을 출시할 것처럼 홍보했지만 사내 소통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인도 법인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엑스(... 3 SKT 에이닷에 최신 구글 '제미나이' 탑재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에 구글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추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제미나이 2.0 플래시는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