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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사 금융 양성화 과정을 통해 제3금융 개발 및 구축에 매진해온 (주)한캐피탈의 유세형 회장은 최근 자문 및 특강으로 동종업계를 본격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동안 음성적으로 운용되어온 사 금융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양성화하고 시장의 순 기능을 강화시키는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더불어 관련자금의 조달, 상품 개발 및 운용 자문 업무를 통해 대부업체의 설립과 M&A 자문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국내 전체 사 금융시장의 10%정도인 4,000여개를 양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히는 유 회장은 정부의 지원에 대한 자정노력과 사 금융 시장의 관리시스템에 큰 비중을 두었다.

또한 "사금융의 강점인 서민과 중소기업의 긴급자금을 신속히 해결하고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 부터 소외된 저신용 금융이용자의 요구를 적절히 충족시켜주는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시장 내의 선도기업이 나타나, 업계의 권익을 옹호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밝히며 "한국금융공제회를 통해 대부업의 창업 운용 희망자에게 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하겠다"고 동종계를 선도 리더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