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6년 5월18일~5월24일) 창업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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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세번째 주 창업이 소폭 감소했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경제신문이 조사한 신설법인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주일(5월18일~24일)동안 서울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새로 문을 연 업체는 모두 565개사로 전 주(5월11일~17일)보다 6.6% 줄었다.
서울에서는 전 주보다 33개 적은 389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광주(20개) 대구(31개) 대전(18개) 부산(51개) 울산(19개)의 창업기업수는 전주보다 3~5개 줄었다.
인천에서는 6개 많은 37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전기전자제품업체 벨웨이브엠투엠(대표 양기곤)이 자본금 20억원으로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대구에서는 복합산업단지조성업체 밀란시티(대표 박형도)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했다.
대표자 국적은 미국 5인, 일본과 중국 각 2인, 오스트레일리아 1인 등이다.
중국 화장품도소매 업체 랩스토리코리아(대표 전보원), 미국 영어교육 이러닝콘텐츠 업체 유씨엘에스(대표 송대관) 등이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김현지기자 nuk@hankyung.com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경제신문이 조사한 신설법인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주일(5월18일~24일)동안 서울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새로 문을 연 업체는 모두 565개사로 전 주(5월11일~17일)보다 6.6% 줄었다.
서울에서는 전 주보다 33개 적은 389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광주(20개) 대구(31개) 대전(18개) 부산(51개) 울산(19개)의 창업기업수는 전주보다 3~5개 줄었다.
인천에서는 6개 많은 37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전기전자제품업체 벨웨이브엠투엠(대표 양기곤)이 자본금 20억원으로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대구에서는 복합산업단지조성업체 밀란시티(대표 박형도)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했다.
대표자 국적은 미국 5인, 일본과 중국 각 2인, 오스트레일리아 1인 등이다.
중국 화장품도소매 업체 랩스토리코리아(대표 전보원), 미국 영어교육 이러닝콘텐츠 업체 유씨엘에스(대표 송대관) 등이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김현지기자 n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