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 첫날인 24일 경쟁률이 6.93 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373억원에 달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이 4.13(대 1)이었고 △대우 19.55 △동양 11.73 △현대 6.25 등이었다.

코스닥 상장을 위한 씨앤비텍의 일반 공모 첫날 경쟁률은 1.76 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한화증권이 1.66(대1)으로 집계됐고 △교보 1.38 △굿모닝신한 4.57 △동양종금 2.85 △현대 2.47 △키움 1.01 등이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