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미래가 더 매력적인 기업"-한양
특히 내국인 출국지수 증가로 면세점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삼성 계열사 전체로의 고객확보와 미국외 다른 나라로의 상대국 확대 계획으로 호텔예약 대행업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 증권사 윤재희 연구원은 "올해 예상 EPS 기준 PER가 23.1배 정도로 주요 호텔 체인업체의 PER가 33배 전후로 형성돼 있음을 고려할 때 낮은 편이므로 향후 안정적인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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