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하반기, 환율·유가만 좋으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환율과 유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두가지인데요. 현재 상황이 나쁠때로 나쁘지만 더 나빠지지만 않으면 경기가 하반기에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경련의 하반기 경제전망 세미나. 김지예 기자입니다.

    기자> 수출 중심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환율. 다행히 하반기에는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터뷰 양정균 국제금융센터 부소장]

    “글로벌 달러 약세가 계속될 것이고 원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현재도 많이 내려갔기 때문에 큰 폭으로 환율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유가는 이란 핵문제가 계속 긴장상황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63달러에서 67달러를 오르락내리락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전망한 3천175억달러의 수출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지출이 늘어나고 유가가 올라 수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상수지는 큰 폭으로 나빠질 전망입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와 휴대폰, 선박은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석유화학과 가전은 불투명하고 특히 자동차는 275만대 수출 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하반기 경기전망을 발제한 한국은행 김재천 국장은 하반기에 내수의 회복기조 속에 완만한 경기 상승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변수가 많은 환율과 유가를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와우TV뉴스 김지예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2. 2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3. 3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