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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은 고객 신뢰를 반석삼아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건축물을 설계 합니다"

㈜건축사사무소 죽림의 박운천 대표는 20년이 넘게 건축업에 종사해온 베테랑 건축사로 오랜 직장 생활을 접고 지난 90년 개인회사를 설립했다.

'조촐하게' 시작한 사업은 95년 법인을 설립하며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건축물을 설계한 것이 주효했다.

죽림은 사업초기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을 주로 하다 지금은 업무시설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서울 반포동에 있는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의 천년빌딩과 지하3층,지상9층 대치동 업무시설, 사당동에 공동주택 등에 대한 설계와 감리를 진행하고 있다.

몇몇 대형 건축사사무소가 수주 물량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죽림은 작은 프로젝트라도 세심하게 정성을 다하는 무결점 완벽주의로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죽림의 성장 동력은 구성원 각각의 개성과 끼를 존중하는 박운천 대표의 경영방침에 있다.

박 대표는 "직원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설계나 감리에 이를 적극 반영한 결과 자연스럽게 주인의식이 고취됐다"며 "경쟁이 치열한 국내시장을 탈피해 중국, 태국 등지로 마케팅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