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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고객이 OK 할 때까지 책임을 다 한다"는 '무한책임주의'를 표방하면서 세무회계 업계에 등장해 선점 업체들을 바짝 긴장시킨 '젊은' 세무회계사무소가 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웅지세무회계사무소(대표 안호영 www.wjtax.com)가 바로 그곳.

재산과 관련한 양도, 증여, 상속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웅지세무회계사무소는 성실하고 체계적인 세무컨설팅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호영 대표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국세청 및 산하기관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베테랑. 서울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석ㆍ박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국세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장기간 국제조세 연구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실무는 물론 이론까지 겸비한 세무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안 대표를 비롯한 막강한 맨 파워를 바탕으로 이곳은 현재 국내 대기업과 유력인사의 세무고문을 맡고 있다.

안 대표는 "세무회계분야는 고객의 자산과 직접 관련이 있는 만큼 신뢰를 구축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책임경영을 통한 신뢰와 믿음의 대명사로 웅지세무회계사무소를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