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판매왕] 흥국생명 김춘남 설계사 "인생의 동반자처럼 관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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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에서는 작년에 28억원의 보험 매출을 올린 주안지점의 김춘남 설계사(45)가 3년 연속 보험왕을 수상했다.
그는 2005년 한 해 동안 160건의 신계약에 수입보험료 28억원의 실적을 거두며 2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1985년 보험업계에 첫 발을 들여놓은 그는 "보험 영업이란 인생,즉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험설계사는 일하면서 즐거워야 하며 동시에 고객의 행복 추구를 도와주고 미래를 설계해주는 인생의 동반자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고객의 길흉사 자리에 어김없이 찾아간다.
고객의 즐거운 일,슬픈 일을 오랜 시간 함께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서로 의지하는 관계가 된다는 것이다.
이후에는 고객의 지인 또한 그녀의 VIP 고객이 된다.
김 설계사는 고객에 대한 관심의 표현을 중요시한다.
매주 월요일이면 지난주 통장에서 보험료가 빠져 나간 계약자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불편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등등.
매달 초에는 재테크 관련 자료 및 명언,시 등을 정리해 계약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
특히 신상품이 나왔을 때는 어김없이 상품 관련 자료를 보낸다.
이렇게 한 달에 우편으로 보내는 DM 자료만 1000여건에 이른다.
또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씩은 팀원들을 이끌고 지체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들을 방문해 설거지 배식 등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인천 명심원에 있는 '이쁜 그의 장애아 친구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장학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그는 2005년 한 해 동안 160건의 신계약에 수입보험료 28억원의 실적을 거두며 2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1985년 보험업계에 첫 발을 들여놓은 그는 "보험 영업이란 인생,즉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험설계사는 일하면서 즐거워야 하며 동시에 고객의 행복 추구를 도와주고 미래를 설계해주는 인생의 동반자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고객의 길흉사 자리에 어김없이 찾아간다.
고객의 즐거운 일,슬픈 일을 오랜 시간 함께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서로 의지하는 관계가 된다는 것이다.
이후에는 고객의 지인 또한 그녀의 VIP 고객이 된다.
김 설계사는 고객에 대한 관심의 표현을 중요시한다.
매주 월요일이면 지난주 통장에서 보험료가 빠져 나간 계약자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불편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등등.
매달 초에는 재테크 관련 자료 및 명언,시 등을 정리해 계약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
특히 신상품이 나왔을 때는 어김없이 상품 관련 자료를 보낸다.
이렇게 한 달에 우편으로 보내는 DM 자료만 1000여건에 이른다.
또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씩은 팀원들을 이끌고 지체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들을 방문해 설거지 배식 등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인천 명심원에 있는 '이쁜 그의 장애아 친구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장학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