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심텍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2일 대신 박강호 연구원은 심텍 분석 자료에서 2분기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별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2.5% 올린 1056원으로 수정.

6개월 목표가를 종전대비 10.7% 올린 1만3500원으로 제시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