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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는 도시가스 요금 막는다…알엔에프, 가스측정 온압보정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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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스 요금이 부당하게 많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도시가스측정 온도압력 보정기가 새로 개발됐다.

    알엔에프(대표 김명도)는 온도 상승 등으로 인해 팽창한 도시가스의 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가스요금을 3~9%가량 줄여주는 소형 도시가스 온압보정기를 개발,다음 달 말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보정기는 대당 가격이 5만원 미만이며 기존 계량기를 개조 없이 그대로 활용,일반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도시가스 사용량에 오차가 발생하는 원인은 각 지역별 도시가스 회사들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가스를 구입할 때는 섭씨 0도,1기압 기준 부피로 공급받지만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때는 온도와 기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도시가스는 온도가 2.75도 높아질 때마다 1%씩 팽창하며 계량기의 고도가 79미터 높아져 압력이 10밀리바(헥토파스칼) 낮아질 때도 1%씩 팽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고층 아파트나 고지대에 설치된 계량기의 경우 저지대에 비해 도시가스가 4~5% 팽창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알엔에프는 이 제품의 성능을 홍보하기 위해 1차 생산분 1500대를 한국아파트연합회(상임 공동대표 박인규)에 기증,도시가스 수요자들에게 무상으로 설치해 주기로 했다.

    (02)866-2417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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