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아시아 이동통신 포트폴리오 편입"-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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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증권이 KTF를 아시아 이동통신업종 모델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18일 UBS는 KTF의 기술적 스토리가 무시하기엔 너무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고 자사주 매입 계획 등이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주당순익이 8% 정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도 100bp 정도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이동통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한편 UBS는 지속적인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줄어들었다며 인도 MTNL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8일 UBS는 KTF의 기술적 스토리가 무시하기엔 너무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고 자사주 매입 계획 등이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주당순익이 8% 정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도 100bp 정도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이동통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한편 UBS는 지속적인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줄어들었다며 인도 MTNL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