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LG화학 매수 유지..적정가 5만6200원"
차홍선 연구원은 대주주인 LG가 LG화학 주식의 추가 매입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이는 LG화학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내부신호라고 판단했다.
또 LG화학의 주가는 스미모토 케미칼과 JSR 등 일본 기업과 비교할 때 순이익대비 시가총액 측면에서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
적정가는 5만62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