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대한의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7월15일까지 '제16회 분쉬의학상' 본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 대상은 의사면허증을 받은 후 20년 이상 의학 연구에 종사한 자로서 국내 의학 발전에 큰 공로를 세운 사람이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메달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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