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지방선거 경쟁률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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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의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실시한 결과 1만2194명(잠정)이 등록해 3.1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과거 지방선거 경쟁률은 95년 1회 때 2.7 대 1,98년 2.3 대 1,2002년 2.5 대 1이었던 만큼 이번 경쟁률은 역대 최고치다.
이번 선거에선 광역단체장 16명과 기초단체장 230명,광역의원 733명,기초의원 2888명 등 모두 3867명을 선출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실시한 결과 1만2194명(잠정)이 등록해 3.1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과거 지방선거 경쟁률은 95년 1회 때 2.7 대 1,98년 2.3 대 1,2002년 2.5 대 1이었던 만큼 이번 경쟁률은 역대 최고치다.
이번 선거에선 광역단체장 16명과 기초단체장 230명,광역의원 733명,기초의원 2888명 등 모두 3867명을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