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이건리빙‥고급 원목바닥재 정착시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건리빙은 1996년 마루사업을 시작한 이래 원목소재의 고급바닥재를 정착시키는 등 국내 주거문화 향상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2003년 9월엔 친환경경영을 선언하고 '그린리빙(Green Living)'마크를 독자 개발하기도 했다.
이건리빙에서 생산되는 이건마루는 2003년 유럽 친환경의 바로미터인 핀란드 M1등급(유럽 최고등급)을 획득했고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포름알데히드 방산 등급인 일본의 'F☆☆☆☆' 등급을 따내는 등 해외 환경인증기관으로부터 먼저 인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세계 최고수준의 TVOC 방산등급인 공기청정협회의 최우수 친환경건축자재인증 및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이건리빙은 올해 고급 마루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주거용 일반마루 '제나(GENA)',주거 및 상업용으로 겸용이 가능한 고급 마루 '마띠에 (MATIE)',상업용 특수 마루 '듀라(DURA)' 등 부문별로 브랜드를 만들었다.
2003년 9월엔 친환경경영을 선언하고 '그린리빙(Green Living)'마크를 독자 개발하기도 했다.
이건리빙에서 생산되는 이건마루는 2003년 유럽 친환경의 바로미터인 핀란드 M1등급(유럽 최고등급)을 획득했고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포름알데히드 방산 등급인 일본의 'F☆☆☆☆' 등급을 따내는 등 해외 환경인증기관으로부터 먼저 인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세계 최고수준의 TVOC 방산등급인 공기청정협회의 최우수 친환경건축자재인증 및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이건리빙은 올해 고급 마루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주거용 일반마루 '제나(GENA)',주거 및 상업용으로 겸용이 가능한 고급 마루 '마띠에 (MATIE)',상업용 특수 마루 '듀라(DURA)' 등 부문별로 브랜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