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경남 고성에 희망의 집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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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경남 고성군에 희망의 집 2호를 지었습니다.
지체장애인 아버지를 비롯해 식구 6명이 방2칸 짜리 집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7살 김현지(가명)양 가족을 위한 것으로 지난 해 12월 전북 진안군 희망의 집에 이어 두번쨉니다.
집짓기가 한창인 공사현장을 이기영 사장이 직접 방문해 '엘플라워 봉사단'의 경남지역 직원과 영업가족 30여명과 함께 몸소 자재를 나르고 울타리를 세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기영 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지체장애인 아버지를 비롯해 식구 6명이 방2칸 짜리 집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7살 김현지(가명)양 가족을 위한 것으로 지난 해 12월 전북 진안군 희망의 집에 이어 두번쨉니다.
집짓기가 한창인 공사현장을 이기영 사장이 직접 방문해 '엘플라워 봉사단'의 경남지역 직원과 영업가족 30여명과 함께 몸소 자재를 나르고 울타리를 세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기영 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