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6일) 웹젠, 급락세 멈추고 5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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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사흘째 하락하면서 한달 반 만에 660선대로 밀려났다.
16일 코스닥지수는 13.15포인트(1.95%) 떨어진 662.14에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사흘째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인터넷과 게임주의 낙폭이 컸다.
NHN이 4.42% 급락했고,네오위즈(-6.19%) KTH(-5.00%) 인터파크(-5.19%) CJ인터넷(-8.38%) 한빛소프트(-5.63%) 등도 약세였다.
LG텔레콤(-2.03%) 하나투어(-2.85%)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내림세였다.
포스데이타는 2.31% 상승하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평가된 파인디앤씨는 2.42% 올랐다.
차기 게임 공개시범서비스 연기로 급락했던 웹젠은 0.47% 오르면서 닷새 만에 반등했다.
반면 프롬써어티는 전날 240만주의 유상증자 공시에 대한 부담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13.15포인트(1.95%) 떨어진 662.14에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사흘째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인터넷과 게임주의 낙폭이 컸다.
NHN이 4.42% 급락했고,네오위즈(-6.19%) KTH(-5.00%) 인터파크(-5.19%) CJ인터넷(-8.38%) 한빛소프트(-5.63%) 등도 약세였다.
LG텔레콤(-2.03%) 하나투어(-2.85%)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내림세였다.
포스데이타는 2.31% 상승하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평가된 파인디앤씨는 2.42% 올랐다.
차기 게임 공개시범서비스 연기로 급락했던 웹젠은 0.47% 오르면서 닷새 만에 반등했다.
반면 프롬써어티는 전날 240만주의 유상증자 공시에 대한 부담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