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현대중공업 목표가 11.9만원으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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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다이와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라면서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실적 호전을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7.9% 높이고 올해 강한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선 부문의 수주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엔진 및 건설장비 부문 등을 포함한 수직 통합된 사업 구조가 수익성 강세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분기 실적 호전을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7.9% 높이고 올해 강한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선 부문의 수주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엔진 및 건설장비 부문 등을 포함한 수직 통합된 사업 구조가 수익성 강세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