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성증권 황정하 연구원은 한국제지에 대해 4월 매출액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며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1~3월 실적에서 이익률은 하락해도 매출액과 매출 수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던 점을 감안할 때 4월 이후 월별 매출액 추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