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오리온 ; 에이블씨엔씨 ; 페이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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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1분기에 145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1분기에 비해 5.7% 증가했다.
하지만 수익성은 둔화됐다.
영업이익 132억원,순이익 53억원으로 각각 19.0%,22.1% 줄었다.
회사측은 "제과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심화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2.8%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 에이블씨엔씨=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79% 줄어든 26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억5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하지만 전 분기보다는 10억원가량 적자폭이 줄었다.
순이익은 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98% 감소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는 매장 운용 효율성 개선을 위해 기존 직영점과 단독 브랜드숍 정리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유통구조 다각화,강도높은 구조조정 실시 등에 힘입어 영업손실이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페이퍼코리아=매출이 3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7.5% 감소했다.
순이익도 42.3% 줄어든 20억원이었다.
고경봉·이방실 기자 kgb@hankyung.com
전년 1분기에 비해 5.7% 증가했다.
하지만 수익성은 둔화됐다.
영업이익 132억원,순이익 53억원으로 각각 19.0%,22.1% 줄었다.
회사측은 "제과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심화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2.8%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 에이블씨엔씨=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79% 줄어든 26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억5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하지만 전 분기보다는 10억원가량 적자폭이 줄었다.
순이익은 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98% 감소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는 매장 운용 효율성 개선을 위해 기존 직영점과 단독 브랜드숍 정리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유통구조 다각화,강도높은 구조조정 실시 등에 힘입어 영업손실이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페이퍼코리아=매출이 3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7.5% 감소했다.
순이익도 42.3% 줄어든 20억원이었다.
고경봉·이방실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