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적정가 76만원으로 하향-현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15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미국 소매 판매의 위축과 인플레이션 우려, 2분기 반도체 외 부문의 부진한 실적 가능성 등을 감안해 적정가를 80만원에서 76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2분기 실적 바닥 확인 후 3분기부터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당분간 자사주 매입 효과와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재부상의 힘겨루기가 진행되면서 주가는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하지만 2분기 실적 바닥 확인 후 3분기부터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당분간 자사주 매입 효과와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재부상의 힘겨루기가 진행되면서 주가는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