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필승을 기원하기 위해 12일 서울 명동 본점에 가로 94m,세로 23m 크기의 초대형 월드컵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