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고급휘발유 시장 '독주' … 점유율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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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70%대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정유업계 '블루오션'인 고급휘발유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1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국내 5개 정유사들이 경쟁적으로 판매하는 고급휘발유의 올 1분기 판매량은 8만6787배럴로 전년 동기보다 56.1%나 급증했다.
이 중 SK㈜는 6만834배럴을 팔아 70.1%의 시장점유율로 경쟁사를 압도했다.
이어 △GS칼텍스 1만5235배럴(시장점유율 17.6%) △현대오일뱅크 8497배럴(9.8%) △에쓰오일 2045배럴(2.3%) △SK인천정유 176배럴(0.2%) 순이었다.
SK㈜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7%에서 올 1분기 점유율을 5.4%포인트 높였으나 GS칼텍스는 23.3%에서 5.7%포인트,현대오일뱅크는 12.1%에서 2.3%포인트 각각 줄었다.
상대적으로 안정된 일반휘발유 시장에서 올 1분기 점유율이 △SK㈜ 36.8% △GS칼텍스 30.4% △현대오일뱅크 16.2% △에쓰오일 13.4% △SK인천정유 3.2%인 점을 감안하면 SK㈜가 고급휘발유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급휘발유는 완전연소로 인해 일반휘발유보다 연비가 높은데다 엔진도 보호해 준다.
일반휘발유보다 ℓ당 100∼300원 비싸지만 수입차와 고급 승용차 운전자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1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국내 5개 정유사들이 경쟁적으로 판매하는 고급휘발유의 올 1분기 판매량은 8만6787배럴로 전년 동기보다 56.1%나 급증했다.
이 중 SK㈜는 6만834배럴을 팔아 70.1%의 시장점유율로 경쟁사를 압도했다.
이어 △GS칼텍스 1만5235배럴(시장점유율 17.6%) △현대오일뱅크 8497배럴(9.8%) △에쓰오일 2045배럴(2.3%) △SK인천정유 176배럴(0.2%) 순이었다.
SK㈜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7%에서 올 1분기 점유율을 5.4%포인트 높였으나 GS칼텍스는 23.3%에서 5.7%포인트,현대오일뱅크는 12.1%에서 2.3%포인트 각각 줄었다.
상대적으로 안정된 일반휘발유 시장에서 올 1분기 점유율이 △SK㈜ 36.8% △GS칼텍스 30.4% △현대오일뱅크 16.2% △에쓰오일 13.4% △SK인천정유 3.2%인 점을 감안하면 SK㈜가 고급휘발유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급휘발유는 완전연소로 인해 일반휘발유보다 연비가 높은데다 엔진도 보호해 준다.
일반휘발유보다 ℓ당 100∼300원 비싸지만 수입차와 고급 승용차 운전자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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