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단국대 채권 매각 … 개발되나 입력2006.05.11 17:41 수정2006.05.12 11: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예금보험공사는 11일 '단국대 한남동 부지 관련 수익권 채권(원금 856억원)'을 1445억원에 부동산 디벨로퍼인 휘트니스서비스인터내셔널에 공개 매각했다.이 채권은 단국대 부지 개발의 열쇠를 쥔 2종의 주요 수익권 채권 가운데 하나다.휘트니스는 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한 나머지 채권도 추가 인수,한남동 부지를 고급 주택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2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오늘 오후 재신청" 3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