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전문가 모임 'KAPR(Korean Accredited in Public Relations)'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강기수 ㈜한화 홍보부장(44)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KAPR는 한국PR협회가 실시하는 'PR전문가 인증시험' 합격자 모임으로 삼성 한화 KT 국정홍보처 기획예산처 강원대 상명대 등 각계 PR업무 담당자 71명이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