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5.11 14:25
수정2006.05.11 14:25
기술보증기금은 '사랑나눔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경남 합천군 가야면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습니다.
기보 관계자는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농축산 신기술산업을 적극 발굴하고 농번기 일손돕기, 특산품 직거래 장터, 녹색 농촌체험활동 같은 내실있는 교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보는 1차로 6월초 80여명의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