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폰' 후속 '블랙라벨Ⅱ' 핸드폰 입력2006.05.10 17:46 수정2006.05.11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10일 '초콜릿폰' 후속 모델이자 '블랙라벨'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인 '블랙라벨Ⅱ'(LG-SV600/KV6000)를 공개하고 이달 말께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두께가 16.5mm로 얇고 키패드를 밀어올리는 슬림슬라이드폰이다.무게는 88g,가격은 50만원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수학 94.5점 '최고점'…中딥시크 잡는 한국 AI의 정체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추론 인공지능(AI)인 ‘엑사원 딥’(EXAONE Deep)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에이전틱(Agentic) AI’ 시대로의 전환을 예고했다.에이전틱 AI... 2 '테슬라·벤츠보다 빠르다'…中 전기차, 승부수 던졌다 중국 BYD가 내연기관 차량 주유 시간만큼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와 충전시설을 출시한다.18일 블룸버그 통신과 BYD 웨이보 등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전날 중국 선전 본사에서 개최한 발표회에... 3 MBK 김광일 "홈플러스 부도 막을 방법 없었다…회생신청 불가피"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18일 국회에서 "부도를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생 신청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