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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캐피탈업계 "덩치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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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제2금융권인 할부금융사와 리스사의 자산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중은행들의 공격적인 영업에 밀려 위축됐던 할부금융사와 리스사들의 틈새 시장 공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CG1](할부금융 자산)

    자동차 할부금융과 주택할부금융 시장 공략으로 할부금융사들의 자산이 쑥쑥 커가고 있습니다.

    [CG2](리스 자산)

    리스사 역시 리스자산의 경우 자동차 리스와 선박리스 실적이 늘어나면서 2004년부터 분기평균 6%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G3](신기술금융 자산)

    벤처투자에 주력하고 있는 신기술금융사들도 주식시장의 활황에 따른 투자 확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익성 역시 개선되고 있습니다.

    [수퍼1](할부금융.리스사 수익성도 개선)

    할부금융사는 지난 2004년 이뤄진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와 자동차 할부금융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리스사의 경우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선박 과 자동차 리스 실적 호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순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가 회복기미를 보이면서 할부금융과 리스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것으로 보여 할부 리스사들의 성장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와우TV뉴스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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