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누리투자증권은 보호회로 전문 업체인 넥스콘테크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SM 매출이 정상화되면서 전체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며 PCM의 경우 해외 신규 업체로의 진출이 예상된다고 설명.

1분기 매출은 104억원으로 전기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분기별 실적이 1분기 턴어라운드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 KRX 리서치 프로젝트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