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장기 성장성 유효-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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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현진소재의 장기적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9일 삼성 정순호 연구원은 현진소재 분석 자료에서 조선업과 풍력발전에서의 대형 단조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있고 신규 생산품목의 설비 증설로 장기적 성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저조한 1분기 실적과 원화 절상, 유상증자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각각 1659원과 2149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9일 삼성 정순호 연구원은 현진소재 분석 자료에서 조선업과 풍력발전에서의 대형 단조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있고 신규 생산품목의 설비 증설로 장기적 성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저조한 1분기 실적과 원화 절상, 유상증자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각각 1659원과 2149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