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이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첫 개성공단 방문에 동행합니다.

현정은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대아산이 추진하고 있는 개성공단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입주기업 시찰을 마친 뒤 오늘 오후 4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